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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고래 피해 배위에 오른 바다사자 사지로 내쫓은 여성






 

Comments
옹가네
뭐 내쫒을 수는 있는데 저걸 영상으로 찍고 공유한 점이 저여자 성격의 이상한 점인듯 ㅋㅋ
dyingeye
[옹가네] ㄹㅇㅋㅋ 굳이 욕먹고 싶지 않으면 안올리고 소장하다가 지우지
도선생
[옹가네] 이런걸 보고 긁어 부스럼
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…
자연의 섭리 어쩌니 할 거 없음 도망치다가 마침 보트 있길래 올라가서 피한 것도 바다사자가 더 살 팔자니까 그런거지 뭘. 결론은 저 여자가 유난떤거임
통영굴전
그냥 소시오패스
정센
자연의 섭리 위에 올라서 있는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논하네 .. 이미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입장에서 자연의 섭리 좀 거스르면 어떠냐 ..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았어서 그렇지 자연의 섭리 운운하는건 참 우스운 일 아닌가 싶다 ..
seojin45
지.랄병들 났네. 무슨 인간은 바다사자를 구해줘야하는 의무를 가진것 마냥 말하네. 씨.발 뭐 그럼 범고래는 굶어디져야 하냐? 범고래 졸라 똑똑한데다 졸라 쎈데. 배 뒤집어 버리면 뭐 어쩌라고. 범고래는 인간 무조건 공격안할꺼라고 목숨걸고 도박하냐,씨.발 미친것들이 역겨운 위선에 개 헛소리하는거 개 짜증나네. 산다는건 결국 다른걸 죽이고 먹는다는거다. 반대로 인간이 야생에서 부족에 아녀자들이 먹을걸 기다리고 있고 사냥에 성공해야 하는데 긴 추격 끝에 돼지 한마리를 몰아 붙였는데, 우와 마침 그게 천사님이 사는 집이었네. 천사님이 " 오우 불쌍한 돼지 너무 불쌍해 꺼져 인간새끼들아 이 돼지는 내가 지켜줄테니까!!! " 얼마나 공감가? 쫓아내는것도 배 주인 마음이고, 영상을 찍는것도 배 주인 마음인데 그 바다사자를 가여삐여겨 도와주는것도 단지 본인들의 선택이고 마음이지. 정답도 없고 그저 선택의 문제일 뿐인 것을, 정답을 정해두고 그걸 안했다고 소시오패스니 생명을 짓밟았다느니, 악마라느니 뭔 멍청한 위선자들이 대환장파티를 하네. 자신들 손으로 동물을 사냥하고 가죽을 잘라 벗기고, 뼈와 살을 분리하고 내장을 제거하고 피를 씻고 그렇게 해서 먹을 수 있던 음식을 돈만 있으면 모든 과정을 생략해서 배달이 오거나 고기집에서 구워주니 요즘 인간들은 자연이라는 야생이라는 삶이라는 본질이 안 와닿는거야. 그래놓으니까 범고래와 바다사자간의 문제에 바다사자편을 안 들었다고 개 지.랄을 하는거야 닭이 바퀴벌레 먹을라고 쫓다가 바퀴벌레가 지들한테 살려달라고 도망오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소리지르며 밟아 죽이거나 에프킬라 찾아서 뿌릴 꺼면서. 그저 그 순간에 바다사자에게 좋은 인연이 될지, 범고래에게 좋은 인연이 될지,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을지 선택의 문제일 뿐인데. 졸라 위선이란 선택지가 정답인양 말하고 앉았어. [ 바다사자는 4분 가까이 애원하다가 ] 라 쓰며 감정을 부추기고 의도를 가지고 올린거에 놀아나는 거지 뭐 무슨 바다사자랑 대화가 됨? 애원하는지 뭔지 도대체 뭘 어떻게 알고 저딴식으로 사람들을 기울이는건데? 미디어에 기득권들에게 놀아나지 말고 생각을 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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